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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2026년 3월 24일Mallo Team5분 읽기

Mac에서 Mallo를 한국어로 쓰는 방법

Mallo는 한국어가 바로 됩니다. Whisper, Parakeet, Qwen 같은 음성 모델이 다국어로 동작하고, 커서 위치에 바로 입력되기 때문입니다.

Mallo는 한국어가 바로 됩니다. 별도 언어 전환 없이, 지금 작업 중인 곳에 바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Mallo는 Mac에서 별도 언어 전환 없이 한국어 받아쓰기를 지원합니다. 앱을 열고 단축키를 누른 뒤 한국어로 말하면 됩니다.

아래는 왜 그런지, 그리고 한국어 입력 흐름을 더 다듬고 싶다면 무엇을 조정하면 좋은지 정리한 내용입니다.

한국어가 그냥 되는 이유

Mallo는 macOS 기본 받아쓰기를 쓰지 않습니다. Mac 안에서 자체 음성 인식 엔진을 돌리고, 지원하는 엔진인 Whisper, Parakeet, Qwen은 모두 다국어 모델입니다.

기본 모드는 Auto-detect입니다. 모델이 음성을 듣고 언어를 스스로 판단합니다. 한국어로 말하면 한국어로 인식하고, 영어로 말하면 영어로 인식합니다. 언어를 바꾸려고 입력 소스를 다시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이건 macOS 기본 딕테이션과 큰 차이입니다. macOS 딕테이션은 시스템 키보드 언어에 많이 묶여 있지만, Mallo는 모델이 언어를 감지합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작업하다가 중간에 영어 문장을 섞거나, 반대로 영어 작업 중 한국어 메모를 남기는 흐름도 더 자연스럽습니다.

다국어 동작 방식을 더 자세히 보려면 Mac에서 Mallo로 다국어 받아쓰기를 참고하세요.

한국어에 더 최적화하고 싶다면

Auto-detect만으로도 대부분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거의 한국어만 쓴다면 두 가지 옵션으로 흐름을 더 다듬을 수 있습니다.

언어를 한국어로 고정. 설정 → 모델에서 언어를 Auto-detect 대신 Korean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Auto-detect면 충분하지만, 한국어만 길게 쓰는 세션이라면 언어를 고정해 두는 편이 더 안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전 교정 같이 쓰기. 회사명, 제품명, 팀 내부 용어처럼 한국어 음성 인식에서 자주 흔들리는 단어가 있다면 사전 교정을 함께 쓰는 편이 좋습니다. 발화 자체를 바꾸지 않고도 결과를 더 원하는 표기로 맞출 수 있습니다.

둘 다 선택 사항입니다. 기본 설정만으로도 한국어 받아쓰기는 잘 동작합니다.

엔진 간 차이 — 언제 Whisper가 낫고, Parakeet이나 Qwen이 맞는 경우는 언제인지 — 는 Whisper, Parakeet, Qwen 비교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 받아쓰기가 동작하는 곳

Mallo는 음성 입력으로 커서 위치에 텍스트를 넣기 때문에, 타이핑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동작합니다.

  • ChatGPT, Claude Code 프롬프트 입력창
  • 문서, 메모 앱
  • 이메일, 채팅 초안
  • 코드 코멘트, 리뷰 노트
  • 폼, 검색창

특정 앱에서만 되는 게 아닙니다. 한국어로 입력해야 하는 곳이면, 커서가 있는 자리에서 타이핑처럼 동작합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나

Mallo가 로컬 음성 모델을 쓰고 다국어 엔진을 택한 이유는 같습니다. 원래 작업 흐름 안에 별도 단계 없이 들어가는 입력 도구가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독립 전사 앱이라면 언어를 먼저 고르라고 해도 됩니다. 하지만 커서 위치에 바로 텍스트를 넣는 받아쓰기 앱은 그럴 수 없습니다. 한국어든 영어든, 생각과 텍스트 사이에 단계가 끼면 금방 답답해지기 때문입니다. Mallo가 음성 입력을 빠르게 쓰는 흐름에 맞춰져 있고, 모델이 언어를 알아서 처리하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아직 제품 소개를 안 봤다면 Mallo가 뭐예요?가 가장 좋은 시작점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Mallo가 한국어를 지원하나요?

네. Whisper, Parakeet, Qwen 세 엔진 모두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Auto-detect가 기본이라 한국어로 말하면 바로 한국어로 인식됩니다.

Mac 시스템 언어가 영어여도 한국어 받아쓰기가 되나요?

네. Mallo는 macOS 기본 딕테이션이 아니라 자체 음성 모델을 쓰기 때문에 시스템 언어나 키보드 레이아웃과 별개로 동작합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 쓰면 어떻게 되나요?

Auto-detect를 그대로 두면 됩니다. 모델이 매번 음성에서 언어를 감지하기 때문에 별도 전환 없이 쓸 수 있습니다.

한국어 고유명사나 자주 쓰는 표현은 어떻게 더 잘 맞추나요?

기본 상태로도 잘 동작하지만, 반복해서 쓰는 용어가 있다면 사전 교정 기능을 같이 쓰는 편이 좋습니다. 한국어만 주로 쓴다면 설정 → 모델에서 언어를 Korean으로 고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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